소수민족

기타/EDEN by Hiroki Endo 2008. 6. 5. 23:07 posted by jenny-come-lately

(마리한의 전세계 생방송)
전세계 여러분, 저희 위구르족은 오랫동안 저희 나라를 못 가졌습니다.
똑같이 나라를 못 가지고 박해를 받아온 사람들은 전세계에 있습니다. 일찍이 유태인도 그랬었죠.
쿠르드, 비스크, 켈트, 로마, 아이누, 티벳,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나 아보리지니도. 지금 위구르족은 [중화인민 공화국]이라는 틀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도 전 [중국인]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들의 말과 음식, 신앙과 예술이... 즉, 문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국가가 필요한 거다] 그런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국가가 통일되는 과정에서 많은 소수민족의 문화가 사라져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원부연방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구연방 정부의 성립”, “국경없는 전인류의 평화적 공존”을 그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경제가 모든 것을 이끄는 한, 소수파는 묵살되고 모든 것은 반복되겠죠, 왜냐하면 [국가]라는 틀도 [지구연방]이란 틀도 일부 선택된 특권계급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